지난 8일 신•재생에너지를 선도하는 ㈜파루가 경기지사 개소식을 가졌다. ㈜파루는 신•재생에너지를 선도하는 RE100 / EPC / 임대 전문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순천에 있는 본사를 기반으로 서울, 영남, 충청지사를 개소해 2025년 현재까지 국내 400MW 이상 해외 500MW의 실적을 쌓아오고 있다.
올해 2025년 1월 8일 경기도 평택시에 경기지사를 개소해 경기도 지역의 신•재생에너지를 선도할 예정이다.
"향후, 수출에 대한 국경의 장벽이 될 RE100 실현에 앞장서서 컨설팅 및 발전사업(EPC)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경기지사장(서영호)의 각오가 개소식에서 전해졌다.
현재 ㈜파루는 영농형태양광 구조물인 양축추적식 및 단축추적식의 구조물을 선보여 미국, 일본, 독일등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오는 코스닥상장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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