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의 날’은 소외되고 삶에 지쳐 ‘내힘들다’하는 이웃들을 ‘다들힘내’라고 격려하고 위로하며 그들과 항상 함께 하며 고통을 나누며 희망을 되찾아 주기 위해 시작된 날이다.
1988년 11월 11일에 처음 '나눔과 섬김'의 사역을 시작,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추구하며 청량리에서 다일공동체가 시작되었다. 현재 열 한개 나라 22개 분원에서 밥퍼 빵퍼, 꿈퍼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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