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학부모 자율동아리는 군서초 학부모 공동체 대표(이*화)가 중심이 돼 11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군서면 지역 체험처를 활용해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포크아트 등 작품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독서를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했다.
교장 홍성의는 “학부모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부모 간의 화합을 도모해 숨어있는 재능을 발굴 개발하며 소통과 공감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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