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조한영 예산군수 민주당 후보, 예산군 인구 10만 등 5대 공약 발표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14:46]

조한영 예산군수 민주당 후보, 예산군 인구 10만 등 5대 공약 발표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6/05/06 [14:46]

▲ 조한영 예산군수 후보가 6일 군청 프레스룸에서 5대 추진전략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박상진 기자

 

[CRSNEWS=박상진 기자]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예산의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과 실행 전략을 담은 5대 추진전략을 6일 공식 발표했다.

 

조 후보는 “지금 예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정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근본적인 변화와 과감한 실행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후보는  “예산군 인구 10만 시대 실현 , 일자리 5,000개 창출, 관광객 1,000만 유치, 1조 5천억 투자”를 핵심 목표로 제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조 후보는 먼저 첨단산업 육성과 관련해 “바이오·AI·로봇·반도체 중심 산업구조로 전환하고 국가산업단지 및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 후보는 스마트 농업 혁신에 대해 “AI 기반 스마트팜과 6차 산업을 확대해 농업을 고소득 산업으로 전환하고,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 후보는 맞춤형 복지 강화와 관련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확대하고 돌봄과 의료가 연계된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정주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주거·교통·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마지막으로 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예당호, 덕산온천,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해 사계절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겠다”고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제는 관리가 아닌 변화의 시간”이라며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반드시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후보는 “예산의 새로운 변화, 더 행복한 예산을 실현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예산의 미래를 바꿔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며, “60개 실천방안과 250개 세부공약을 마련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 후보는 예산군 대흥면 교촌리 출신으로 대흥 초·중·고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예산읍사무소, 예산군청, 충청남도청 등에서 근무하고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CRSNEWS 취재본부장
제보: uri3758@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모바일 상단 구글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