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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중도보수 단일화의 마침표가 될 것"

박상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3 [01:04]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중도보수 단일화의 마침표가 될 것"

박상진 기자 | 입력 : 2026/05/03 [01:04]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CRSNEWS=박상진 기자] 조전혁 서울시 미래교육연구원 원장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재도전을 천명했다.

 

조전혁 예비후보는 5월1일 페이스북에 “어제(4월30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라고 밝혔다.

 

조전혁 예비후보는 “다시 분열된 보수, 단일화를 이끌 중심조차 보이지 않는 이 암울한 현실 앞에서,“조전혁이 나서야 한다. 단일화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는 절박한 요구를 끝내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출마의 불가피성을 피력했다.

 

▲ 조전혁 예비후보는 2024년 서울교육감 보궐선거에서 45.93% 득표를 하고 석패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또한 조 예비후보는 ”지난 12년, 서울교육은 길을 잃었습니다. 이념이 교육을 덮었고, 실험이 아이들을 시험대에 올렸습니다.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학력 저하, 교권 붕괴, 그리고 교육의 정치화입니다.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바로잡아야 합니다.“라며 ”저 조전혁, 중도보수 단일화의 마침표가 되겠습니다. 분열을 끝내고,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이 싸움은 무너진 교육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되찾는 싸움입니다.함께해 주십시오.“라고 밝혔다.

 

조전혁 예비후보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 경제학 박사, (전)2024년 서울특별시교육감보궐선거 통합대책위원회 중도·보수후보, (전)국회의원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의 경력을 지냈다.

 

한편, 2024년 서울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조전혁 후보는 45.93% 득표로 50.24% 득표를 한 정근식 후보에게 4.31%차로 석패한 바 있으며 윤호상 후보는 3.81% 득표에 그쳤었다.

 

조전혁 예비후보가 오는 6월3일 서울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CRSNEWS 취재본부장
제보: uri3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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