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13일 오후2시부터 희망자 DNA정보 우주전송의식
외계인(ET)‧ UFO날아오는 ‘불사(不死)행성’으로의 초대라엘리안, 13일 오후2시부터 희망자 DNA정보 우주전송의식“지구 인류 누구에게나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존하는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이른바 ‘천국’행(行) 티켓을 거머쥘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세례의 원형)’을 받는 것이다”
인류의 기원을 우리 태양계 밖에 실재하는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에서 찾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일반 희망자들의 DNA(유전자) 정보를 창조자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원격 전송하는‘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세포설계도 전송)’의식을 거행한다.<트랜스미션 안내 및 과학적 설명 참조 : https://cafe.daum.net/iloveufo>
라엘리안은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2만 5000년전 외계인(ET) 엘로힘 과학자들이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고 주장한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 인간들이 그들을 신(神)으로 신격화, 신비화 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특히 매년 12월 13일은 외계인‘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우주적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Rael)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서 UFO(우주 비행체)를 타고 온 엘로힘 행성의 대표(야훼 : 不死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라엘리안 축일)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외계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트랜스미션’의식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필수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古書에 보혜사, 미륵, 정도령, 진인 등으로 기록)’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현 지구 상에 절실한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중인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복제)’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위치한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 착륙한 UFO(소형 우주선) 내에서 엘로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와 6일간의 만남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와 두 번째로 만나 우주선을 타고 그들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선택된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복제)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神)도 영혼도 진화(자연발생적 진화론)도 없다! 무한소와 무한대로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관념적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최첨단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존한다.
지구 인류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이른바‘천국’행(行) 티켓을 거머쥘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한편 라엘리안이 진행하는‘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으며,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 또는 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 지구의 과학기술은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音)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지구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초격차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각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고유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송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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