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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근본적 치료

최재훈 | 기사입력 2024/01/31 [09:37]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근본적 치료

최재훈 | 입력 : 2024/01/31 [09:37]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는 상태이다. 대부분 자가면역의 장애로 온다고 알려져 있다. , 정상적으로는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 등을 공격해야 할 항체가 정상적인 자신의 갑상선을 적으로 잘못 알고 공격해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 것이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2~8배 많이 생긴다.

 

대사의 항진 상태로 나타나는데 심계 항진, 혈압 이상, 부정맥, 숨이 참, 심장 기능 부전이 온다. 한마디로 갑상선 기능의 항진에 의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내처 달리고 있는 상태와 같은 소견이 나타나는 것이다. 가끔 눈이 튀어나온 환자들을 보게 되며 눈의 이물감, 결막 충혈, 밝은 곳에서의 눈 시림, 복시, 시신경 장애, 눈꺼풀 운동 이상 등의 눈에 관련된 증상들이 온다. 또한 신경 계통, 근육 계통의 증상도 나타나서 늘 불안하고 주의가 산만해지며 흥분을 잘하고 말의 속도도 빨라진다. 왕성한 식욕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되며 소화기 증상으로 변비, 설사가 자주 오기도 한다. 피부는 건조해지고 계속 홍조를 띄며 촉감은 따뜻하고 부드럽다. 머리가 빠지고 손톱이 잘 깨지며 잦은 피부병이 온다. 이밖에 월경 과소, 무 월경, 성욕 감퇴, 간 기능 이상 등이 오기도 한다. 목이 부어오르거나 눈이 튀어나오는 등의 심한 신체적인 외모의 변화를 겪을 수 있고 신진대사의 증가로 심하게 배가 고프지만 많이 먹어도 체중은 줄게 된다.

 

양방 치료로는 항갑상선제라는 약물 복용과 방사성 동위원소인 요오드 투여 그리고 수술의 3가지 방법이 있다.

 

한방에서는 육체적인 과로와 심리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해 체력이 극도로 저하된 상태에서 갑상선에 충격(기체 : 인체 생명력이 이상 망동된 상태)을 주어 발생한다고 본다. 한방 치료로는 항갑상선제라는 개념의 약물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이론적으로도 맞지 않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이 항진된 이유를 규명하여 치료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 대책이다. 음허양왕(陰虛陽旺), 간울기체(肝鬱氣滯)를 조절하여 환자의 맥과 증상을 종합하여 인체의 생명 현상을 조절하여 2~6개월 정도의 치료로 재발 없는 완전한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환자가 직접 써 준 치험 예

 

성명 : OO, 성별 : , 나이 : 21

치료과정 : 2002년 초 목 주변이 부어오르고 몸에 열이 자주 나며 숨이 차고 말을 길게 하거나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 병원을 방문하였는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처방해 주는 약을 먹는 동안 부작용으로 3개월 만에 10킬로 이상 체중이 불어나기만 하고 호르몬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병원을 옮겨 가면서 약을 복용하였으나 호르몬에 변화는 없었고 병원 측에서는 평생 호르몬 약을 먹어야만 호르몬을 조절할 수도 있다고 했다. 약을 먹는 동안 몸무게가 자꾸 늘어나고 생리를 하지 않는 것도 너무 큰 스트레스가 되었다. 지인의 소개로 민제한의원을 찾게 되었고 진찰 후에 한약을 먹는 처음 한동안은 특별한 변화를 느끼지 못했지만 약을 복용한 지 20일쯤 지나자 부어 있던 목이 가라앉고 차츰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사라졌다. 이에 20일분을 더 복용하자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몸무게도 줄고 생리도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20일분을 더 복용하고 병원을 찾았을 때에는 검사결과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지금은 언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았나 싶었을 정도로 아주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 최재훈(至平) 민제한의원(부설 24체질침연구소‧장튼튼연구소) 원장  © CR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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